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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권역 리-스타트 꽃할배 사업 현장<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시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계현)와 함께 희망꽃밭만들기 리-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스타트 사업은 권역 내 저소득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자존감 회복과 노년기 정서회복을 위해, 도심의 자투리 공간이나 나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 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복지지원과는 이번 사업을 위해 권역 내 유휴지 등을 현지조사해 흥선동 백석천변을 사업장소로 선정했으며, 우리 마을 정원사와 연계해 4월 중순경 백석천 식생블록에 초화류를 심고 주1~2회 물주기, 잡초제거 등 어르신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어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계현 시민노인복지센터장은사회에서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어르신들께는 건강도 챙기고,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기할 수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어르신들의 봉사가 약해진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권역의 환경미화는 물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노년기 정서적 지지와 사회구성원으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데도 뜻깊은 사업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어르신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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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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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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