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시립도서관의‘책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운영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정보소외계층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동두천시 장애인 주단기보호센터의 장애인(1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책 읽기를 통한 나누는 기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10회차로 운영되며, 주단기보호센터의 장애인들에게 그림책을 이용하여 말로하기 힘든 느낌과 생각들을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도록 하여,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 및 학습의욕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독서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감성치유 기법을 동원하여 대인관계,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활용한 예술치유활동을 통해, 장애로 인해 정서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독서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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