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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 봄맞이 가로수 세척 현장<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봄을 맞아 다음달 중순까지 시내 주요 도로 가로수 세척작업을 진행한다.

 

겨우내 가로수와 흙에 뿌려진 제설용 염화칼슘, 차량 매연·분진·그을음 등 가로수 생육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작업 구간은 경수대로 전구간, 효원로(시청사거리~영통구청사거리), 광교중앙로 등 시내 주요 도로 24개 구간이다. 해당 구간 도로변과 중앙에 심어진 가로수 약 5700여 주를 말끔히 세척할 예정이다.

 

작업은 고압의 물로 오염물질들을 씻어내고,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는 액체 토양개량제를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양개량제는 흙에 섞인 염화칼슘을 중화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로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라며 가로수를 깨끗하게 관리해 건강한 생육환경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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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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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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