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구리시의 성범죄 예방교육<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성추행 등으로 어수선한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시민들에게 지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공직기강에 대한 세부적인 직원 교육 자료를 만들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시는 공직기강 확립 교육 자료를 토대로 우선 3월과 4월 중에는 전 부서에서 부서장이 자체 교육을 하고, 하반기에는 감사담당관에서 구리시 외청 및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자료 에는 구리시 공직자들이 꼭 알아야 할 청렴지식나누어야 할 청렴상식이 들어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추행 등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예방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구체적인 징계양정도 담아 직원들이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공직기강에 대한 강의 요청이 올 경우 적극적으로 출장 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비노출 감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미투 운동 성범죄 및 음주운전 행위자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징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연말 외청 및 동 주민센터 순회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 보호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추행 등 공직자가 품위를 손상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16 13:10: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