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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적기 영농을 추진하기 위한 봄 가뭄 대비 논물가두기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논물가두기란 벼 수확 후 논에 일정 수준의 물을 가두는 것으로 매년 강수량이 적어 발생하는 가뭄에 대한 예방책의 일환으로 대두되고 있는 운동이다.

 

논물 가두기를 하지 않은 논의 경우 1000114,000~133,000의 농업용수가 필요한 반면 논물을 10 정도 가둔 논은 30% 정도만 물을 대어도 모내기가

가능하며 논에 3정도 물을 가둔 논은 물이 말라버려도 일반 논 대비 24%의 물만으로 모내기가 가능하여 봄 가뭄시 농업용수 문제를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한 논에 물을 가두면 도열병,흰잎마름병,이삭누룩병,이화명나방등의 병해충 감소와 잡초발생을 경감시키고 토양 유기물질이 장기간 유지돼 토양의 영양

공급력이 지속되어 벼 생육환경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이른봄 논뚝 안쪽에 비닐을 대어 물을 가두는 논물가두기 효과는 매우 커 수리

안전답 및 저수량 부족논에서는 물론 경지정리지역의 논에서도 관정 등에 의한 물푸는 노력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수 있다.

 

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극심한 봄 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자연강우, 하천수 등을 이용해 리불안전답을 중심으로 논물가두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각종회의를 통한 논물가두기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신문보도, SM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봄 가뭄 대비 논물가두기 운동을 알려 안성시민의 적극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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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5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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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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