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청산사랑 나눔회 실버카 전달<사진제공:연천군>
청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산사랑 나눔회」에서는 지난 3월 14일 보행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어르신 12명에게 보행 보조 실버카를 전달했다.
보행 보조 실버카는 면내 저소득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바깥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을 선정해 지원하게 되었으며, 외출 시 개인수납 및 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청산사랑 나눔회 기부금 156만원을 배분받아 사용했다.
청산면은 노인인구가 면 전체 인구 중 27%를 차지하는 초 고령 농촌지역으로 대중교통 및 이동수단이 원활치 않아 거동불편 노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실버카 보급으로 이동의 편리성은 물론, 사회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까지 도모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청산사랑 나눔회는 실버카 보급사업 외에도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빨래봉사 등을 2018년 1분기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실버카를 지원 받으신 어르신은 “걷기 힘들어 외출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있었는데 경로당도 이용 할 수 있고 옆집 사람들도 만날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셨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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