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신곡1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사진제공: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가 취약하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 공공·민간 행사 및 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3일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2018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복지관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기초연금, 만성질환자들의 의료비지원을 위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장애수당 등과 관련한 복지상담 60여건이 실시되었다.
상담을 마친 어르신들은 평상시 가지고 있던 기초연금 등의 복지제도에 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와 주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온 현장중심 행정서비스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임문환 신곡권역 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 및 시설 등에서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나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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