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다산1동 복지넷(위원장 김옥진)은 지난 13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 2층 회의실에서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 10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아동 및 청소년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다산1동 복지넷 위원들이 2년간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다산1동 복지넷 김옥진 위원장은“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복지넷 위원 간 회의를 거쳐 복지넷 회비를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각자 학생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유영수센터장은“다산1동 복지넷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인재양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장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뜻한 바를 이루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1동 복지넷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와 다양한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기 모집은 3월16일까지 다산1동 희망복지과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문의☏: 590-8674)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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