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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하는 모습<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변에 장애가 있는 치매환자를 위해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될 경우, 관내 협력병원에서 신경인지검사, CT 촬영 등 정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매환자로 진단될 경우에는 월 3만원 정도의 약제비 지원과 실종예방 인식표를 제공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고 대·소변장애가 있는 치매노인에 대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1년까지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을 무료로 지원하여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치매 조기진단 및 치매환자에 대한 조호물품 및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860-3395,34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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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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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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