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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 2018년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파주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초기병해충 방제와 기후온난화에 따른 외래돌발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위한 추진협의회를 관계공무원, NH농협파주시지부, 지역농협, 인삼조합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벼 본답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물바구미, 굴파리류, 애멸구 등의 방제계획은 물론 5월 중 부화기에 접어드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발생예찰과 방제계획이 협의됐다.

파주시는 이후 시기별로 유관기관 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농작물 병해충 발생예찰과 약제공급을 통해 병해충 발생최소화로 농가에서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로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를 강화해 발생초기에 신속하게 밀도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꽃매미 등은 과수류 등 가지에 난괴(알덩어리)형태로 월동하기때문에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화기 이전에 알덩어리를 제거하고 미국선녀벌레는 5월 중 약충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어서 농가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작물팀(031-940-45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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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9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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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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