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경단녀’ 취·창업 활성화 도모>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경력개발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2018년도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여성 취·창업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직업교육훈련 이수 후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 중인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전문성 신장 심화 학습과 실전 경험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형과 창업형 동아리를 모집하며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심화강의, ▲창업 멘토링, ▲실습재료비, ▲학습모임 공간, ▲실전경험의 장, ▲동아리 홍보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지난 2014년에 시작돼 고양시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창업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0여 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참가했으며 현재 초·중·고등학교, 지역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에서 진로·직업체험, 심리·상담, 캘리그래피 등의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직업큐레이터, 커피바리스타 및 표현예술심리상담 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취업 또는 창업을 목적으로 한 관내 여성 포함 경기도 거주 여성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kycenter.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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