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미우’ 작가의 방 열려>
세계그림책 특성화 도서관 고양시(시장 최성) 주엽어린이도서관에 오는 9일(금) 새로운 작가의 방이 열린다.
▲사탕괴물,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소재의 그림책을 만들어온 ‘미우’ 작가가 새봄을 맞이하는 이번 방의 주인공.
이번 작가의 방에는 작가의 그림책 원화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지며 즐겨볼 수 있는 설치물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와 더불어 신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의 김성수 관장은 “작가의 방이 공개되는 첫날인 오는 9일(금) 오후 2시에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Docent:작품 안내자)가 되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며 그림책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미우 작가의 방’은 오는 9일(금)부터 4월 15일(일)까지며 전시 관람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엽어린이도서관 1.5층 꼼지락꼼지락 그림책갤러리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전시와 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 또는 주엽어린이도서관(☎031-8075-916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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