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고양시, 아동의 영양불균형 예방 위한 ‘요리교실’ 열려>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달 19일부터 4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혼자서도 잘해요!!’를 진행했다.

 

혼자서도 잘해요!!’는 양육자가 경제활동을 하게 됨으로써 아동이 혼자 방치됐을 경우 아동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결식 및 편식에서 오는 영양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한살림 덕양매장에서 실시됐으며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 아동 8명이 참여했다. 닭고기덮밥, 충무김밥, 버섯리조또, 밥전 등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밥을 위주로 한 4가지 메뉴를 배우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및 영양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매일 라면이나 빵을 자주 먹었는데 이렇게 요리 하는 것을 배워서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양육자의 부재에 따른 결식 및 편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05 10:32: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