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어린이급식시설 조리실 위생안전교육>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시설 중 어린이급식지원사업에 등록된 어린이집 231개소에 대한 조리실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올바른 주방기구의 구분사용과 관리를 통한 교차오염의 예방’을 주제로 조리작업공정관리와 기구살균소독방법을 제시하여 식품안전사고발생을 방지하고, 유통기한 초과식품관리, 조리사의 건강진단결과서를 확인하며, 식품의 원산지표시확인과 보존식을 바르게 관리하는지 점검하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개인위생관리, 원료사용 및 보관관리, 시설 등 환경관리 등의 주제로 3회의 방문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으며 시민이 함께 키우는 행복한 명품자족도시로의 도약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급식지원사업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 어린이급식시설 원장과 조리사를 대상으로 연 4회 이상 현장 방문교육을 진행하여 위생환경 개선물품 지원 및 교육통신문 배포를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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