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사)남양주시 새마을회 캄보디아 캄퐁참 주 등 방문>
(사)남양주시 새마을회(지회장 전기성)는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3박5일간 남양주시의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 주(州) 소재의 트로팡 차 마을 및 프놈 프로스 초등학교, 시엠립 주(州) 프놈끄라움 수원마을 방문해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베트남 해외봉사에 이어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새마을운동 정신을 심어주고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지구촌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기성 새마을지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봉사단은 캄퐁참 주(州)의 낙후된 마을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전파하는 한편, 나눔․봉사․배려의 실천운동으로 현지 마을주민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에는 사업비 200만원과 수건, 파우치, 옷, 손목시계, 쓰레기 수거용 봉투 등을, 초등학교에는 학용품, 축구공, 사탕 등 2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전달하였다.
전기성 지회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하면서 “새마을지도자들 스스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캄보디아 캄퐁참 주(州)에서 지속적인 해외협력사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의 협조를 통해 시엠립 주(州) 소재 프놈끄라옴 수원마을을 방문하여 새마을모자, 수건, 옷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현지 관계자와 함께 학교 등 시설을 견학하였으며, 간담회를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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