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3․1절 광복회원과 간담회>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오전 7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광복회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남주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유가족 등 36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남주우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장은 “3․1 만세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과 대한민국은 자주독립 국가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오늘의 이 나라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이룩된 것임을 후손들은 기억할 것”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3․1절 즈음하여 광복회 의정부시지회는 신곡동 서해아파트에서 태극기 달기운동으로 545개의 태극기를 전달하며 국경일에 게양할 것을 당부하는 등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복회 의정부시지회의 회원은 총 63명으로 순국선열유족 6명, 애국지사유족 57명이 계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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