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고양시 대덕동 동민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대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달 28일 대덕동종합복지관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덕동 한마음 척사대회는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마을주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윷놀이를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덕동은 고양시의 가장 남쪽, 서울에 근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옛날부터 큰 덕이 있는 선비가 살았다 하여 대덕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어 효와 덕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이다.
이번 척사대회에서는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주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척사대회에 참가한 마을주민은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안부를 묻고 흥겨운 윷놀이를 하니 겨울동안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이 활력을 찾고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된 것 같다”며 척사대회를 준비한 통장협의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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