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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들이 아늑한 쉼터로 변신한 경로당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 오래된 가전제품 교체 지원 등 경로당을 아늑한 쉼터로 탈바꿈시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구리시는 2017년 하반기, 경로당에 설치된 에어컨과 냉장고, 텔레비전 전수조사를 통해 교체가 필요한 제품을 선별하였다. 그리고 올해 1~2월 중에 96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93개소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던 노후 에어컨 30, 텔레비전 28, 냉장고 47대의 교체를 완료하였다.


어르신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전제품을 교체함에 따라 경로당이 다가오는 여름철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조성되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보급된 가전제품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경로당 운영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 섬김 행정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마 의자 지원과 화장실 비데 설치, 안전 손잡이와 휴대폰 거치대 설치 사업을 오는 4~5월 중으로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대한민국에서 어르신이 최고로 대우받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항상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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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8 1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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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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