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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설치된 사방댐>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 등 재해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39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점 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 22곳과 5이상 대규모 산지 전용지 61, 임도 1749km 등 총 100곳이다. 산지전용지의 배수로 정비 여부, ·성토사면 등 옹벽안전성 점검과 산사태취약지, 임도의 토사유출 및 사면붕괴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인근 주민비상연락망, 대피장소 정비로 산사태 대응체계를 완벽히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분야 재해우려지 및 위험시설 집중 점검을 위해 산림재해 전문기관인 파주시산림조합 등과 민간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점검으로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찬호 파주시 환경정책국장은 본격적인 우기철로 접어드는 6월 이전 대상지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해 산림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안전한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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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8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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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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