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평택시 건강한 신학기 맞이 올바른 손 씻기 홍보>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호흡기 감염병(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및 수인성 감염병(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학교, 유치원 및 보육시설 등 단체생활 예방수칙과 개인위생 실천을 당부했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손을 통해 옮기는 세균과 바이러스는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50~70%를 예방 할 수 있고, 안구감염 및 피부질환, 기생충 감염까지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으면 물로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효과가 더 뛰어남을 강조했다.
아울러 병, 의원에서는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 및 유치원생 중 감염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 등교 중지 등 전파 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알려줄 것을 권고했다.
*등원‧등교 중지기간 : (수두) 모든 피부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격리, (유행성이하선염) 이하선염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
또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단체 생활하는 초, 중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보조 기구인 손 세정 검안기를 대여하여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기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기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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