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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시장 오세창)는 지난 26일 오후 4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1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알코올의존, 우울 및 불안증상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청장년 1인가구 등 6가구의 사례에 대해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 2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면서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례개입 방향 등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개입으로 치료 및 보호 등 가구별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과제를 명료화하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 내용의 연계방안 등을 비롯한 장·단기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주 사례기관들을 중심으로 협력기관들이 집중 개입해 통합사례관리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작년 한해 다섯 차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25가구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각 기관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담당자들과 함께 사례대상자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협의와 조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사례대상자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매월 1회 이상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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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7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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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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