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윤모)는 지난 26일 고위험 단독가구 보호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관내 11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 소개, 현황공유, 잠재적 대상자 발굴 등 고위험 단독가구의 보호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여, 고위험 단독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속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탄탄한 지역사회의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윤모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함께 가야 멀리 간다. 고독사의 문제는 앞으로 우리가 안고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고독사 및 고독한 생을 사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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