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관내 혁신 학교간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 사동초등학교(교장 김남숙)는 2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해태크라운연수원에서 동두천양주 지역거점 혁신학교인 사동초 주관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동두천양주 관내 초중고 14개 혁신학교 교원 65명이 참가하여 관내 혁신학교 간의 동반성장과 지속발전 가능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간 사례 나눔과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동초 김용호선생님의 ‘평화로운 학급공동체 운영을 위한 교실놀이’ 연수를 시작으로 워크숍의 문을 열었습니다.
‘21세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사단법인 미래교실 네트워크의 사무총장으로 있는 정찬필 총장의 연수를 실시하였다. 전직 KBS PD 출신으로 ‘거꾸로 교실’다큐를 제작하면서 학생활동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낸 학생들의 변화를 통해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사동초 교사들이 실제학교에서 실시한 사례나눔과 체험으로 이루어진 협동학습, 본깨적, 독서교육, 거꾸로교실, 놀이체육, 학급살이를 주제로 분과별 연수가 진행되었다.
저녁시간 이후에 지역 혁신학교 네트워크 협의체인 교장 및 교사혁신체인 교장 및 교사혁신 네트워크협의회의 협의체별 협의가 이루어졌다. 2018학년도의 네크워크 협의회의 방향성 모색과 학교간의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혁신학교간의 학교별 사례 나눔으로 동반 성장과 지속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학교간의 문화와 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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