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가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노인복지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1일(수) 노인복지기금사업 지원을 위한 ‘2018년 고양시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노인복지기금사업은 매년 발생하는 기금이자한도액에서 공모를 통해 적정한 사업을 선정·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996년 30억 기금조성 이후 현재까지 약 20억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신청된 15개 단체 33개 사업 1억6천만9십9만4천 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15개 단체 33개 사업에 대해 8천3백9십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5개 단체 33개 사업을 통해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활동 참여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고양시 관내에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공익단체, 노인복지관련 기관·단체들이다. 지원 분야는 ▲노인단체 운영사업지원 및 지도육성, ▲노인 여가복지 지원,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사업, ▲그 밖에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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