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부희망케어센터 팔당수력발전소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는 지난 22일 팔당수력발전소와 ‘우리 마을 희망나무 제작소’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사업은 2018년 2018년 한국수력발전소(주)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운영하게 된다.
‘우리 마을 희망나무 제작소’는 올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심리·정서적 위기사항에 놓여있는 저소득(중위소득 100% 이내)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대상은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거나 지역 내 희망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하여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방치됐던 아동·청소년들에게 심리진단검사부터 아동의 특성에 맞는 개인 및 가족상담 심리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초미세 복지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팔당수력발전소 김경민 소장은 “심리· 정서지원사업을 통해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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