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직업성질환 교육 진행 모습>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2018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연천우체국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직업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업무종료 후 이루어진 이날 교육은 평소 단순반복 작업과 고 중량물 작업 등으로 우정종사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근 골격질환과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차상훈 보건의료원장의 근 골격계 예방교육과 보건의료원 내과전문의 박요한의 겨울철 뇌졸중 발병원인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고, 최근 사망과 질병원인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습관 질환(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인 내 혈압과 혈당알기, 맞춤형 체지방측정과 운동처방, 영양관리 등이 이루어져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우체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올바른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자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업무특성상 근골격계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우체국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근골계질환의 사전예방을 위해 미리 운동 및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기르기로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과 질병예방 관리를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