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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천소방서 119구조대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양주시 남면 소재의 봉암저수지에서 수난구조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다.

 

해빙기에 늘어나는 익수 등 수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 동두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강구함과 더불어 구조튜브와 구명환을 이용한 1인 구조법 수난구조 들것과 로프를 이용한 2인 구조법 요구조자 응급처치법을 훈련하는데 집중했다.

 

이에, 선병주 동두천소방서장은 사소한 호기심과 부주의가 곧 인명피해를 동반한 크나큰 재난으로 닥쳐올 수도 있다.”, “늘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위험요소를 발견했을 때는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훈련을 지휘한 한찬영 구조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요인으로 기온의 상승과 함께 녹아내리며 약해진 얼음을 꼽으며,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얼음낚시 등 얼음판에서의 놀이를 경계할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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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1 1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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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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