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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

 

고양시 3권역 4개동 성사1, 성사2, 주교동, 관산동 복지일촌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위문품 지원한 것.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덕양구 3권역 내 소외계층 285세대를 방문해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떡국떡, 소고기, 만두 등 명절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명절위문품 전달을 위해 지역 내 후원자인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예슈아샬롬, 롯데아울렛 고양점, 롯데마트 화정점, 관산동부녀회, 정강축산, 형제떡집 등에서 후원에 동참, 더욱 풍성한 명절위문품을 준비할 수 있었다.

 

위문품 전달을 위한 차량봉사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했다. 고양시여성의용소방대, 원당농협 채움봉사단, ‘71 고초연 나눔단, 고봉·송죽라이온스클럽, 원당성당, 화정동성당, 롯데마트 화정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지역사회 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병학 관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으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이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됐는데 선뜻 후원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명절위문품 지원사업에 동참한 관산동부녀회 노문영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만두를 준비하고 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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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9 1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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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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