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광명교회는 2월 13월 오전 11시 장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 150포를 전달했다.
장암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광명교회 사랑의 쌀 전달식은 김재훈 장암동장과 광명교회 이상용 장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교회 교인들이 마련한 쌀 1천500kg(10kg, 150포)는 곧바로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고, 이 쌀은 명절 전까지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훈 동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 이렇게 광명교회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담임 목사님과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관내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교회는 매년 많은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고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를 위한 많은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데 크게 앞장서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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