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기석)는 2월 12일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100일간의 사랑릴레이에 참여해 성금 6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름을 밝히기 않은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10kg) 10포를 놓고 가기도 했다.
원기석 주민자치위원장은“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어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설을 맞이하여 이웃돕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2동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우종모 의정부2동장은“지난해 11월부터 100일간 이어진 사랑릴레이가 많은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로 잘 마무리 되어 기쁘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올해는 지역 실정에 밝은 관내 통장들과 함께 우리동네 희망울타리사업을 실시하여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발견과 조치로 예방적 복지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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