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는 시민 소통를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화) 일산1동을 시작으로 관내 9개 동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로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산서구 안전건설과는 지난해 도로 생활불편민원 1,850여건을 접수해 사유지 및 타기관 이송을 제외하고 99%의 처리율을 기록한 바 있다.
구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도로의 파손 등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도로의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만큼 앞으로는 더욱 신속히 처리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부터는 시민의 소리를 보다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각 주민센터를 방문, 각종 도로 사업에 대한 정보와 민원접수, 처리과정 등에 대해 안내하는 ‘찾아가는 도로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강록 서구 안전건설과장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을 찾아뵙고 ‘소통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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