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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1일부터 5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지난 12일 파평 체육공원에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백찬호 파주시 환경정책국장을 비롯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파평·적성 산불감시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고 파주시 산림보호팀장이 산불진화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최근 5년간 파주시에서 발생한 산불을 보면 99%가 봄철에 발생하며 올해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을 보면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설연휴, 정월대보름, 석가탄신일 등 주요 공휴일에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으로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산불발생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진화차량을 관내 주요 체육공원 6곳에 거점 배치해 산불감시와 순찰·계도 활동을 하고 헬기 1대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백찬호 파주시 환경정책국장은 산에 오를 때에는 화기소지를 금지하고 취사행위 등 불을 피우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야한다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인접 지역에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태우는 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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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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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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