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8일 일산동구보건소 1층 건강누리에서 관내 의료기관 대상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감염병 환자의 조기발견과 감염병 예방·감시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산후조리원,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관리자, 보육시설 등 130명으로 구성 돼 있다. 이들은 각종 감염병의 발생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분석하고 감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 방지 역할, 이상동향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감염병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동향 및 특성, 감염병 예방홍보 요령, 질병정보모니터요원 주요임무고지 등을 내용으로 이뤄졌다.
보건소는 향후 관내 질병정보모니터요원 중 학교 보건교사 및 보육교사 대상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해 ‘질병 없는 건강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