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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국수력원자력, 화성솔라에너지가 화성호 수면을 활용한 1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2일 채인석 시장과 오순록 한국수력원자력그린에너지 본부장, 윤진수 화성솔라에너지 공동대표는 화성시청에서화성호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는 사업관리 및 금융조달, REC구매 등을 지원하고, 화성솔라에너지는 사업부지 확보, 허가 추진, 민원업무를 대행하고, 시는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한다.

 

수상태양광은 수면 위에 띄운 부력체에 여러 장의 태양광 모듈을 이어붙인 발전설비로, 농지림 훼손 없이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발전시스템이다. 또한, 육지에 비해 낮은 주위온도로 태양광모듈 온도가 낮아져 발전효율이 높으며, 광 차단 효과로 녹조류 발생을 억제해 어족자원 번식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발전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 고용이 증가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 시장은친환경 에너지 단지 조성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에코-스마트 시티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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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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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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