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금) 오전 11시 창릉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 20명과 함께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릉동의 용머리축제개최, 용머리자치신문 발간, 서오릉 입구 여가녹지 조성사업, 마을 지명을 새긴 머릿돌 제작 사업 등 주민자치활동 사례 소개에 이어 2018년 사업 추진방향 설명, 청사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장이 주민자치회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에는 양 위원회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했됐으며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창릉동 주민자치회장과 고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위원회가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등 화합과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고양시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오릉’과 고양시 향토문화재 ‘밥할머니석상’ 등 지역 내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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