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관내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주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다. 이번 달은 명절이 있어 홀로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동태전, 꼬치전, 동그랑땡 등 전을 직접 부쳐 전달했다. 또한 관내 상점인 ‘서일순대국’에서 순대국 20그릇을 후원해 전과 함께 전달됐다.
이 행사에는 복지일촌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주민센터 4층 조리실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하며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함께 참여한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식사동에 살면서 이렇게 힘든 가정이 있는 줄 몰랐다. 반찬을 전해드릴 때 어르신들의 고마움이 깃든 눈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다음 봉사엔 더 맛있고 정성 드린 반찬을 준비해서 전달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완규 위원장은 “훈훈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일촌협의체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