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원당동 관내 소재한 삼능교회(담임목사 이상욱)는 지난 10일 원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180만 원을 전달했다.
삼능교회는 매년 원신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 6~7명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장학금을 해당 학생 및 보호자들을 초청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상욱 담임목사는 “비록 적은 후원금이지만 이 후원금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한 알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동규 위원장은 “종교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주어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귀감이 됐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자원 발굴에 앞장 서는 등 지역복지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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