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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화정1동 고양시민안전지킴이 대원들은 지난 8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정1동장과 시민안전지킴이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강의실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에 해당된다.

 

또한 심장마비의 경우 신속히 조치하지 않을 시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습에 참가한 지킴이대원들은 길거리에 쓰러진 심정지 발생과 심폐소생술을 통해 위기를 모면한 영상을 시청하고 전문강사가 먼저 사람모형의 인형을 통해 시범을 보인 뒤 시민안전지킴이 대원 모두가 한사람씩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는 심정지 발생 시 먼저 환자의 호흡과 의식을 살핀후 주변사람에게 큰 소리로 119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분당 100~120회 가슴압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최경주 화정1동 시민안전지킴이 회장은 우리 모두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가족과 주변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자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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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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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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