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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8일 경기도 자유학년제 실시에 따른 정책설명 및 ‘2018년 진로체험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년 수업과정을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으로 토론, 실습 등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방식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개인 사업장 등 100여 개의 체험처가 참가한 가운데 꿈길 체험처 신청 및 인증 방법, 고양형진로체험 패키지 사업 대한상공회의소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인증제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지난 해 진로센터와 함께 진로체험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 298개 체험처와 37개 학교 총 7,000여 명을 연계한 현장직업체험형 패키지사업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 공을 인정받아 ‘2017년 진로체험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에서 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 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살아있는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처 등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올해에도 과정중심의 내실 있는 진로체험활동 운영을 위해 고양형진로패키지사업을 비롯한 초등학교 진로체험박람회와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지원 등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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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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