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장(고춘기)은 지난 8일 관내 송라 ․ 비호 방범지대를 방문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관내 치안을 위해 지역봉사를 하는 자율방범대원을 격려하고 라면, 휴지, 종이컵,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각자의 가정과 직장으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송내동이 동두천의 중심지로 많은 인구 이동이 있는 만큼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5대 남종군 비호지대장은 “지대장이 바뀔 때마다 방범대원들이 많이 바뀌는 편이라 애로 사항이 많이 있지만, 방범대원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하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안전한 치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방문 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영철 회장)의 임원진들이 함께 관내 방범초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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