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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8일 동두천 알뜰맘(까페지기 조은희)에서도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로 25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네이버커뮤니티 동두천주부모임 동두천 알뜰맘은 2011년부터 벼룩시장을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매년 사회복지협의회로 기탁,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떡국 떡, 고기완자, 식혜 세트로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및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된다.

한편, 동두천주부모임 동두천 알뜰맘은 육아용품 아나바다를 운영하는 작은 카페로 출발해 지금은 14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규모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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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1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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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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