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2월 6일, 흥선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한상화)에서 구정 맞이 사랑의 떡만둣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부녀회에서 계란, 김, 고구마, 소금 등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만두 재료를 시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조리하였으며, 사골국 또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고아서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
한상화 흥선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노인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했으며, 150인분의 떡만둣국 나눔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 2018년 한해에도“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부녀회원, 자생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흥선동 직원들이 협력하여 계절김치·고추장·삼계탕·김장김치 등계절별로 다양한 나눔행사를 마련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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