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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7일 오전 8시 부터 안성시 대덕면 내, 죽리 일원의 시가지 및 주택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덕면 내리, 죽리 지역은 빌라 및 원룸, 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 대학의 학사촌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어 지역 특성상 단기거주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가지역의 이용객도 늘어 쓰레기 배출시간, 분리배출 방법, 종량제 준수 등 끗한 도시미관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해 왔다. 특히 이날 실시된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로서 안성시청 자원순환과, 대덕면사무소,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쓰레기 수거차량 등 장비를 동원하여 일제히 진행되었다. 대덕면 내리, 죽리지역은 구역별 수거일정에 맞추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가로청소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으나, 배출시간외에 내놓은 쓰레기와 그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안성시에서는 해당지역의 청결을 위해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반복적인 홍보는 물론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부여하기 위해 특별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많이 수거하였으나, 청결이 유지되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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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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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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