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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1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게이트키퍼(Gatekeeper) 기초심화과정을 운영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93.4%가 자살 전 경고신호를 보냈으나 유족의 81%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게이트키퍼는 자살 고위험군이 주변인에게 보내는 자살위험신호를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전문자원봉사자로 게이트키퍼가 많아질수록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첫날 교육은 자살의 원인과 현황, 자살의 이해 및 위험신호 파악하기 등의 기초 교육이었으며 둘째 날에는 연령대별 안전계획 수립, 전문기관 연계에 이르는 자살예방 전 과정을 실습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방문간호사와 같은 복지서비스 인력 및 공무원,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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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8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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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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