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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하수관거, 맨홀, 정화조, 오수처리시설, 집수정 등]에서 겨울철 모기 성충·유충이 서식함에 따라 효율적인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하여 모기 서식처 차단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 예방 하고자 방역반 21조 편성하여 2월부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성충구제에 비해 유충구제는 모기유충 한 마리 구제로 모기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적은시간과 비용으로 큰 구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송탄보건소(소장 강봉원)에서는 하수관 및 맨홀 등 겨울철 모기가 따뜻한 장소를 찾는 습성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휴대용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정화조 및 오수처리시설(500개소)도 찾아가는 유충구제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소규모(용량:60인 이하)정화조 시설에는 면·동에서 유충 구제 약품을 무료로 지원하여 2018년도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유충부터 박멸하겠다고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월동모기 및 모기유충 발생 지역신고 센터(031- 8024-7236)와 방역 기동반을 연중 운영하여 모기 없는 쾌적한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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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2: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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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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