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된 60가구에 겨울이불을 전달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겨울이불 전달은 최근 계속되는 혹한의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필요한 난방물품을 며칠 전 성지요양병원, 예래원에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함으로써 추진된 것이며, 오는 9일까지 맞춤형복지팀과 복지통장이 대상가정에 방문하여 이불 전달을 완료 할 예정이다.
이날 불현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복지담당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소외계층 11가구를 방문하여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했다.
난방물품을 전달받은 허 모 어르신은“요즘 날씨가 추워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었는데, 오늘 집까지 찾아와 이야기도 나누고 두툼한 이불까지 선물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경원 불현동장은“오는 2월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여, 어려움에 놓인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맞춤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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