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은 질병대비 의료기관을 과다하게 이용하는 외래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장기입원군, 신규의료급여수급자 총500명을 대상으로 서신·전화상담·방문상담을 통하여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의료급여수급자의 과다 진료비를 전년대비 10% 절감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017년 전년대비 전체 수급권자 1인당 평균 입·내원일수 증가율 –6.1%▽, 전체수급권자 1인당 평균 진료비 증가율 –5.6%▽, 사례관리대상자 1인당 평균 의료급여진료비증가율 –51%▽로 경기도내 1위, 2017년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의료급여 과다이용자의 의료형태를 분석하고 의료급여제도 안내, 올바른 의료이용 정보 제공, 건강 상담 등 수급권자의 개인별 맞춤 의료이용과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간담회, 특화사업(장기입원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등의 의료급여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지지체계 구축을 통하여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