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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경남 밀양 병원 화재 등 대형화재의 발생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가 2월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화재예방 등 사업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30,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에게 동절기 화재예방, 화재 발생 시 조치 및 대피방법 등 교육 자료를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법정의무교육(성폭력예방, 개인정보보호, 사업장 안전관리교육)과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분기별 현장점검시 화재예방방법과 화재 시 대처요령 등을 홍보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2월은 잦은 화기취급과 전기제품 사용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은 기간인데다가 올림픽과 명절 연휴기간 등이 겹쳐 안전관리에 대해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화재사고는 생명과 재산상 피해 뿐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취약계층들의 일터와 희망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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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1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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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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