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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설연휴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사고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5일부터 29일까지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유독물취급업체, 민원유발사업장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상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SMS, 인터넷카페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환경사고 및 민원발생을 예방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유독물취급업체, 민원발생사업장 등 환경오염 우심사업장 81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하는 등 사업장관리를 강화토록 유도하고,

 

2단계는 최근 3년간 환경오염행위 적발 사업장 14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최종 방류구, 우수관로를 확인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실태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3단계는 연휴기간 내 환경오염사고 대비 환경과, 자원순환과 1개반 2명이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읍·면 소재 산업산지 및 안성천, 청미천등 관내 주요하천을 순찰할 계획이다.

 

지영수 환경과장은 설연휴를 대비해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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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0 1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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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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