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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주민센터 등 2권역에서 설맞이 전통예절과 다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통예절 및 다도교육은 다산전통차동아리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참여한 아동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맞이 전통예절과 다도교육에 참여하여 여러 전통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은 인사예절 전통절하기 한복 바로입기 다도(茶道) 전통다식을 만들어 차와 함께 먹어보기 () 예절 등으로 진행되었다.

 

과정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설날에 부모님께 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다식을 만들어 차와 함께 먹는 시간이 참 좋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돌봄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이 설 명절을 맞아 웃어른에 대한 인사예절, 다식 만들어 차와 함께 먹기 등의 예절교육을 접함으로써 좀 더 나누고 배려하는 예의바른 아이들로 성장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전통차동아리는 2009년부터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대학 재학및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로서, 다산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발굴, 보전, 개발과 지역발전 및 보급활동을 해왔다. 또한 다도예절지도자, 실천예절지도자 등 자격을 갖추고 다산 선생님 탄신일 봉헌다, 실학박물관 들차회, 세계유기농대회, 농업대전, 세계슬로라이프대회, 지역 고등학교 4H학생 다도예절교육, 성년례,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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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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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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